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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

빛에 대하여 묵상

믿는자들은 빛을 반사하는 등불 입니다. 《빛에 대하여 묵상》 에베소서 5: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빌립보서 2: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데살로니가전서 5:5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PS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 위에 세운 도시가 숨겨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15또 사람들이 등잔불을 켜서 통 밑에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그리하여야 그것이 집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느니라. 아멘~!!! 한주간 수고 ..

도마의 의심

도마의 의심 (요 20:25)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였으나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분의 두 손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분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번 듣는 것이 눈으로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전해주는 소식을 귀로 듣는 것보다는 자기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일은 전화로 해결기보다 직접 만나서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하고, 편지나 채팅으로 사람을 사귀더라도 반드시 한 번은 직접 대면하여 만나보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의 감각 중에서 가장 착각을 일으키기 쉬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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