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이끌리는 삶 인본주의나 요즘 세상의 트랜드는 나는 할 수 있다(I can do it), 세상의 중심은 나이며, '인간은 위대한 존재다'를 강조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제일 우선하는 것에 있습니다. ♠ 하지만 성경 전체의 경륜을 살펴보면, 하나님 앞에 인간들은 모두 이끌림을 받아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모두 능동태 대신에 수동태로 쓰였습니다. 세상에서는 대부분 능동태를 쓰지만 성경에서는 수동태가 중요합니다. 나 스스로 하는 능동태는 루시퍼가 좋아하는 방식(I will)입니다. [사 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I'm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