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말씀에 굳게 선 아이들 (시 8:2) 주께서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힘이 나오게 정하셨나니 이것은 주께서 원수와 복수하는 자를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어린이들도 주일 오전예배에 함께 참여하여 찬양을 부르고 말씀을 듣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에서는 성경 이야기도 듣고, 암송도 하고, 찬송도 배웁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진리의 말씀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복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한 달에 한 번 지옥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 말씀을 듣고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집에 가서 자기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지옥에 가시면 안 돼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셔야 해요." 라고 복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