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시 122:1-2)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할 때에 내가 즐거워하였도다. 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들 안에 서리로다. 이 시편도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성전으로 올라가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우리가 주의 집으로 들어가자." 라고 할 때에 그 말을 듣고 크게 즐거워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께 찬양을 드리고 경배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너무 좋아서 일주일 내내 일요일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큰 변화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