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631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드린 헌물을 무를 수가 있나요? (레27:12-13)

♥ [질문과답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드린 헌물을 무를 수가 있나요? (레27:12-13) [레 27:12-13] 제사장은 그것이 좋든지 나쁘든지 그것의 값을 정할지니 제사장인 네가 그것의 값을 정하는 대로 그 값이 정해질 것이니라. 그러나 그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정한 값에 그것의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라. ♥ 답변 :이미 드린 헌물의 가격에 5분의 1을 더 내고(120%) 되찾아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께 드린 희생 헌물에 흠이 있거나, 드리는 자가 마음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드린 희생물에 흠이 있다고 하여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와서 교체하려고 하면, 이미 드린 것과 새로 드린 것이 둘 다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됩니다. (레 27:9-10) 사람들이 주께 드..

하나님의 분노와 호의

하나님의 분노와 호의 (시 30:5) 그분의 분노는 잠시뿐이요, 그분의 호의 안에 생명이 있나니 밤새 울음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임하리로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이 많으시고, 오래 참으시고, 복을 베풀어 주시는 후덕한 분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장 중심되는 속성은 사랑이나 평화가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긍휼, 화평, 공의 등과 같은 성품들도 언제나 그분의 거룩하심을 따라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전지, 전능, 영원, 자존, 무한, 편재, 불변 등과 같은 속성들도 그분의 거룩하심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그분께서는 사람들의 죄에 대해서 못 본 척 눈 감아 주시거나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괜찮다고 용납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

주의 말씀을 기뻐하는 자

주의 말씀을 기뻐하는 자 (시 1:2-3) 그는 주의 율법을 기뻐하며 그분의 율법을 밤낮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물 있는 강가에 심은 나무 곧 제 철에 열매를 맺는 나무 같으며 그의 잎사귀 또한 시들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형통하리로다. 복이 있는 사람은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계획대로 걷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시1:1). 진정 복이 있는 사람은 이런 부정적인 일들을 안 하고, 피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긍정적인 일들을 적극적으로 행합니다. 그는 주의 율법을 기뻐합니다. 주의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서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배울 수가 있으며,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

주님의 평안

주님의 평안 (요 14: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남기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내가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자원이 부족하고, 내수 시장도 좁은 우리나라는 경제 분야에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편이라 그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남북이 군사적으로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 위협도 높은 편인지라 한반도의 긴장과 불안도 여전합니다. 언론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살펴보면 정치 불안, 경제 위기, 반사회적인 범죄 등 우울한 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범죄, 재난, 사고, 전쟁, 천재지변 소식들을 접하다보면 바깥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선악과를 만드셔서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드셧나요?

♥ [질문과답변] 하나님께서는 왜 마귀를 만드셔서 죄를 짓게 하셧으며, 선악과를 만드셔서 사람이 죄를 짓게 만드셧나요? 또 왜 이렇게 악한 세상을 버려두고 계신가요? ♥ 답변 : 죄는 짓는 당사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것입니다. ★ 1차 적인 답은 "하나님께서 선과 악을 만드신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속성은 거룩, 선함, 의로우심, 사랑과 긍휼하심 입니다. 악함이나 어둠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악함이나 죄는 하나님이 만드신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교만, 반역으로 인해 생긴 결과물입니다.죄의 생성은 아담이 아니라 루시퍼로 인해 시작되었습니다. 루시퍼의 교만, 반역으로 인해 죄가 생성되었으며, 이 죄로 인해 루시퍼는 쫒겨난것입니다. 인간도, 영적존재들..

아내는 약한 그릇

아내는 약한 그릇 (벧전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지식에 따라 그들과 동거하고 아내를 더 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 여기고 존중하라. 그리하여야 너희 기도가 방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신혼 때에는 저희 집에 커플 머그잔 세트가 여러 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짝이 맞는 머그잔들이 없습니다. 밥 그릇들도 이제 각기 다른 종류로 몇 개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면서 깨진 것들도 있지만, 제 아내가 종종 그릇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쉽게 깨지는 도자기 그릇보다는 스테인레스 그릇을 쓰자고 주장하지만, 식탁의 품격과 위생을 먼저 생각하는 아내는 깨지더라도 도자기 그릇이 좋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떨어뜨리자마자 너무 쉽게 깨지는 그릇에 문제가 있다고 생..

믿음, 소망, 사랑

믿음, 소망, 사랑 (골 1:4-5)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에게 너희가 베푸는 사랑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이요, 또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인함이니 이 소망은 너희가 전에 복음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들은 것이라.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든든히 서 있다는 것을 전해 듣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믿음이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믿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믿음의 행위가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지식적인 믿음을 소유한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믿음에 따라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소망은 아직 보이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

느헤미야의 호소

느헤미야의 호소 (느 6: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대언자 노아댜와 대언자들 중 남은 자들이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으니 그들의 이 소행대로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믿고 의지할만한 대상이라곤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집에서 형제 자매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거나,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 아이들은 "우리 엄마, 아빠한테 다 이를 거야."라고 합니다. 나름대로 자기가 부모님을 신뢰하고 있고, 또 부모님이라면 능히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이후로는 억울하고 답답한 일을 만나도 딱히 일러바칠 만한 대상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불법을 저지른 것이 확실하고, 그로 인해 구체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면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법에 호소..

부모는 자식을 버려도

부모는 자식을 버려도... (시 27:10) 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를 버릴 때에 주께서는 나를 들어 올리시리이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자녀 학대에 대한 기사들을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잘 키워서 낳은 아기를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철없는 엄마가 있는가 하면, 생활은 어려운데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스트레스를 준다고 밥을 굶기고 때리는 젊은 부부도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하고 그 시신 옆에서 태연하게 치킨을 시켜먹은 부모도 있고, 중학생 딸을 때려서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동안 집에 방치한 목사 부부도 있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세살박이 아들을 비좁은 토끼장에 감금하고 가혹행위를 하다가 마침내 숨지게 한 사건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많은 사람..

의의 도구

의의 도구 (롬 6:12-13, 킹흠정)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작년 10월,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빨래건조대로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이르게 한 20대 청년에게 실형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청년이 강도와 싸우기 위해 휘두른 빨래건조대를 "흉기"로 볼 것인가, 강도를 제압한 것이 정당방위인가 하는 것이 사람들의 주된 관심사였습니다. 일반 상식으로 생각할 때, 빨래건조대는 빨래를 널어서 말리는 도구이지 흉기가 아닙니다. 빨래건조대는 사람에게..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기독교는 눈으로 보는 종교가 아니라 귀로 듣는 종교입니다. 바울 사도는 분명히 “믿음은 들음에서” 라고 말했지 “믿음은 보는것으로써”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신 구약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책망 중 하나는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입니다. ♥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오래 전에 내가 이 일을 행하였고 옛날에 내가 이 일을 구상하였느니라. 이제 내가 이 일이 이루어지게 하였나니...” (사37:26).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엄히 추궁하실 것입니다.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여러분은 자녀들을 어떻게 추궁하십니까? “들었어? 못들었어?” 이게 제 일성입니다. 듣고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십니까? 그냥 놔 둡니까? 예수님 안 믿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은 분명히 물으실 것입니다...

왜 다윗과 솔로몬의 후궁이 많아요?

♥ 질문 : 왜 다윗과 솔로몬의 후궁이 많아요? ♥ 답변 : 일부다처제를 옹호하는 이들 중에 구약의 다윗이나 솔로몬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몬교 교인들 역시 이들을 '모델'로 삼아 일부다처제가 성경적이라고 주장합니다.구약의 많은 이들이 여러 명의 아내를 두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적이란 뜻은 아닙니다. 성경의 위인들이 한 행위라고 해서 모두 성경적이거나 진리에 근거한 바른 일이란 뜻은 아닙니다. 술취한 노아를 보고 술을 마시는 것을 성경적이라 할 수 없고, 아들을 얻기 위해 아내의 말을 따라 '하갈'을 취한 아브라함이 정당화될 수 없듯이 아내를 많이 둔 다윗과 솔로몬의 행동이 성경적인 것아 아님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단 성경을 펴 봅시다. ★ 주님은 [이러므로 남자가 자기 부모를 ..

위로자 성령님

위로자 성령님 (요 14:26)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시기 전에 제자들을 위로하시며 그들에게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자들을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하시는 동안에는 그분께서 위로자(Comforter)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위로하라고 하셨으며, 침례자 요한은 예수님보다 먼저 가서 이스라엘에게 위로가 될 좋은 소식을 선포하며 그분의 앞길을 예비하..

승리는 어떻게 오는가?

♥ 승리는 어떻게 오는가? 승리는 내가 원하고 갈구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1.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오듯이 (롬10:17) [롬 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승리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믿을 때 옵니다 (요일5:4-5). [요일 5:4-5]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 2. 하나님은 오직 승리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우리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

기념일 챙기기

기념일 챙기기 (롬 14:5) 어떤 사람은 한 날을 다른 날보다 귀히 여기고 다른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 사람은 자기 마음에서 완전히 확신할지니라. 한 해의 달력을 보면 각종 기념일들이 참 많습니다. 일반 달력에는 설날, 삼일절, 식목일, 노동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 날, 부부의날,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추석, 한글날, 국군의 날, 개천절, 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주요 국경일이나 기념일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비록 달력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특정한 날짜에 의미를 부여해서 기념일을 만들기도 합니다. 다이어리데이(1.14), 찜질방데이(1.19), 발렌타인데이(2.14), 인삼데이(2.23), 삼겹살데이(3.3), 삼치데이(3.7), 화이트데이(3.14),..

요한계시록 1:10의 주의 날 (Lord's day)은 주의 첫날인가요?

♥ 요한계시록 1:10의 주의 날 (Lord's day)은 주의 첫날인가요? ♥ 질문 : 요한 계시록 1:10의 주의 날 (Lord's day)은 주의 첫날인가요? ♥ 답변 : 아닙니다. 주의 첫날은 The first day of the week 입니다. 우리 말로 주라고 해서 같은 주가 아닙니다. 주(週)는 week 입니다. 주의 날이라고 할 때 주(主)는 구약에서 The LORD, 신약에서 The Lord입니다. 조금도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아래 글은 주 안에서 한 지체인 포천 침례교회의 홍성율 형제님이 쓴 글입니다. 참고하십시오. [계 1:10]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 주의 날 - 주의 날은 일반적으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말하듯..

복음을 위한 기회

복음을 위한 기회 (빌 1:12) 그러나 형제들아, 내게 일어난 일들이 도리어 복음을 진전시키는 기회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원하노라.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기록한 옥중 서신입니다. 그는 옥에 갇혀 있는 상황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가 복음을 널리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옥에 갇히면 자유가 제약을 받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그러나 바울은 감옥에 갇혀서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습니다. 그가 마케도니아 지방으로 들어가서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할 때, 마귀에게 사로잡힌 어떤 소녀를 구해주고 그것 때문에 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그가 빌립보의 간수와 그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행 16:31-32) 그들이 이르..

주님과 우리는?

♥ 주님과 우리는? 주님과 우리의 관계성에 대해서 늘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목자시라면 우리는 양입니다. 주님이 아버지시라면 우리는 아들입니다. 주님이 포도나무라면 우리는 가지입니다. 주님이 왕이시라면 우리는 신하입니다. 주님이 주인이시라면 우리는 종입니다. ★ 주님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여기서 답이 막힌다면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경배자' 입니다. 주님이 건축자라면 우리는 건물에 지어지는 돌입니다. 주님이 머리시라면 우리는 지체입니다. 주님이 대장이라면 우리는 군사입니다. ★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主)이십니다. 주님이 주인이라면 우리는 종(從)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왕하 8:26의 아달랴는 오므리의 딸입니까, 손녀입니까?

♥ [질문과답변 ] ★ 질문 : 왕하 8:26의 아달랴는 오므리의 딸입니까, 손녀입니까? (왕하 8:26)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딸" 아달랴더라. (왕하 8:26, KJV) Two and twenty years old was Ahaziah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one year in Jerusalem. And his mother's name was Athaliah, "the daughter of Omri" king of Israel.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은 흠정역 열왕기하 8장 26절에서는 "오므리의 손녀"라고 되어 있습니다. 26. 아하..

제사 음식은 먹어도 될까?

제사 음식은 먹어도 될까? 제가 어릴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람들의 전통에 따라서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제사가 끝난 다음에는 다같이 모여서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제사 후에 조상이 남긴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음복(飮福)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제사 음식을 먹으면 죽은 조상의 덕을 입어 복을 받는다는 생각에서 나온 의식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는 명절에 친척들과 함께 모여도 제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아버님께서 예수님을 믿은 이후로는 저희 가정에서 제사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제사를 지내건 지내지 않건 명절에는 온 친척들이 큰아버지 댁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큰댁에 가면 제사상에서 물려낸 음식들을 차려주는데 다들 그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는 제사상을 차려놓으..

한 가지 소원

한 가지 소원 (시 27:4) 내가 주께 바라던 한 가지 일 바로 그것을 구하리니 그것은 곧 내가 평생토록 주의 집에 거하여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것이라. 어릴 때 동화책에서 [세 가지 소원]이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가난한 나무꾼이 어느날 산에 나무를 베러 갔는데 숲의 요정이 나타나서 나무를 베지 않으면 소원을 세 가지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나무꾼은 집으로 돌아와 무슨 소원을 구할 지 의논을 합니다. 소원을 말할 수 있는 기회는 세 번밖에 없기 때문에 부부가 신중하게 생각하는 동안 시간이 흘러 배가 고파졌습니다. 나무꾼이 문득 "소시지가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식탁 위에 소시지가 나타났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소원 한 가지를 너무 하찮은 것에 썼다고..

살아있는 희생물

살아있는 희생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로마서 12장 1절은 "그러므로"라는 접속사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라는 말은 1절에 나오는 내용대로 해야 할 이유가 바로 그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는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고, 9장부터 11장까지는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이나 유대인들을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신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그러므로"로 시작되는 이 구절은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누가복음 11장에 나오는 사가랴에 대한 궁금증

♥ 누가복음 11장에 나오는 사가랴에 대한 궁금증 ♥ 질문 : 다름이 아니라 눅11:51절에 나오는 사가랴 대언자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서요.아벨로 부터 사가랴 까지 라고 기록한것이 유대인들의 성경책에 따라 그들의 성경 맨 마지막인 역대기하에 나오는 스가랴 대언자를 쓴것이라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스가랴'라고 써 있지 않고 '사가랴'라고 써 있고 영어 이름도 스가랴-Zechariah, 사가랴-Zacharias 이렇게 다른데 영어 이름도 사가랴로 되어 있더군요. 사가랴는 요한의 아버지로 알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눅11:51절에 나오는 대언자와 이름이 같아서 제가 좀 헷갈리네요. ♥ 답변 : 누가복음 1장 5절에 나오는 침례자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 (Zacharias) 제사장은 누가복음 11장 5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막9:14-24)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막9:14-2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분들 중에는 "내가 믿어서" 구원받았다고 자랑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으로 인해 내가 하나님을 믿어줬으니 하나님은 당연히 나를 구원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는 선행, 종교, 도덕 대신에 믿음이라는 것을 넣은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내 믿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함께 여섯 번에 걸쳐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기 아들이 악한 영에 사로잡힌 어느 아버지가 예수님께 나아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예수님..

본성에 속한 사람

♥ 본성에 속한 사람 이 세상에는 많고 많은 인종과 민족과 언어와 부족이 있지만 인류는 두 부류의 사람만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눕니다. 하나는 본성에 속한 사람 (natural man)이요, 하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본성에 속한” 사람을 옛 사람 (롬6:6, 엡4:22, 골3:9)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옛 사람”, “새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본성에 속한 사람은 아담의 본성, 기질, 성품, 운명 등을 그대로 물려받은 사람입니다.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는 것처럼 여기면서 하나님의 것들, 영적인 것들이 이치에 맞지 않고 저급하고 형편없는 것이라고 조롱을 하고 무식한 것들이..

다윗은 왜 에봇을 가져오게 해서 기도했습니까?

♥ 질문과 답변 : 다윗은 왜 에봇을 가져오게 해서 기도했습니까? ♥ 답변: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여기로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비아달이 에봇을 거기로 다윗에게로 가져오매 (삼상30:7). 사울이 사무엘을 대신해 제사를 드린 것처럼, 다윗이 에봇을 입고 제사장 직분을 대신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비아달은 블레셋의 침공으로 '에봇'만 챙긴채 그일라에 있는 다윗에게 달려왔습니다 (삼상23:6).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로 다윗에게로 도망할 때에 자기 손에 에봇을 가지고 내려왔더라.](삼상23:6). 백성들은 다윗을 대적하고 돌로 치려하고, 다윗은 전쟁을 위해 주님께 묻기 위해 아비아달이 가져온 '에봇'을 가져오게 해서 그것을 자신 앞에 두고 기도한 ..

하나님을 드러내신 예수님

하나님을 드러내신 예수님 (요 14:8-9) 빌립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그리하면 우리에게 족하겠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 한 명인 빌립은 예수님께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본 자는 이미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딤전 1:17) 이제 영원하신 왕 곧 죽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

하나님에게서 난 자

♥ 하나님에게서 난 자 여러분은 누구에게서 낳습니까? 여기에 확실하고 분명한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낳은 아버지가 누구입니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육신의 아버지가 있고, 영들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고 /이로써/ 살아야 할 것이 아니냐? (히12:9).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육신을 주었고, 육신의 생명을 주었지만 /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영을 낳으시고, 영적 생명을 주시고, 장차 영적인 몸을 주십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사람에게서 났지만 또한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 성경은 이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성경은 이 들을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말합니다. ..

아하시야가 통치한 것은 22세입니까? 42세입니까?

♥ [질문과답변] 아하시야가 통치한 것은 22세입니까? 42세입니까? [왕하 8:26]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요,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더라. [왕하 8:26, KJV] Two and twenty years old was Ahaziah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one year in Jerusalem. And his mother's name was Athaliah, the daughter of Omri king of Israel. [대하 22:2]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

죄가 넘친 곳에 더 넘치는 은혜

죄가 넘친 곳에 더 넘치는 은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매번 국민들의 부채를 탕감하는 정책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그 동안 역대 정부에서는 농가 부채를 탕감하는 대책도 나왔었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전환 대출도 나왔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6개월 이상 1억원 이하의 빚을 연체했을 경우 최대 50%까지 탕감을 해주고 나머지는 10년까지 분할 상환하게 하는 정책도 나왔습니다. 자기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채권자들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려온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좋은 소식입니다. 반면 그 동안 어렵게 살면서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사람들은 오히려 허탈해 합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대출을 받아 사용하고서도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아도 되게 해주는 이런 정책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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