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흠정역 1359

킹제임스성경이 도대체 뭐야? 1부~3부 (사무엘 깁 박사)

★ 킹제임스성경이 도대체 뭐야? 1부~3부 (사무엘 깁 박사) ★ 킹제임스 성경이 왜 최종권위 인가? 대한 명확한 10분이 채안되는 명확한 설명의 동영상이기 때문에 매우 유익합니다.로마카톨릭(천주교)에서 나온 알렉산드리아 사본의 성경이 현대역본들의 성경이며, 안디옥에서 나온 사본의 성경이 유일하게 킹제임스성경입니다. NIV, 개역성경등은 천주교 사본에서 나온 변질된 성경입니다. ★ 킹제임스성경이 도대체 뭐야? [1편 - 두 종류의 성경] https://www.youtube.com/watch?v=YdK3WJkHyoA ★ 킹제임스성경이 도대체 뭐야? [2편 - 혼동의 도가니] https://youtu.be/5Q_EH6_cFgU ★ 킹제임스성경이 도대체 뭐야? [3편-믿음의문제] https://youtu.be..

성경말씀묵상 - 성도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들 [2부] /킹제임스흠정역성경

💗 성도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들 [2부] ★(5) 생명의 책망 (잠 15:31) 생명의 책망을 귀담아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거하느니라. (딤후 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베푼 확실한 긍휼이니라. ★(6) 하나님의 법 (시 105:7) 그분은 {주}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분의 판단의 법도가 온 땅에 있도다. (시 37:31) 그의 마음속에는 그의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은 하나도 미끄러지지 아니하리로다. (사 1:10) ¶ 너희 소돔의 치리자들아, {주}의 ..

[복음, 거듭남, 구원의정의] 당신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 구원받은 성도입니까?

[복음, 거듭남, 구원의정의] 당신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 구원받은 성도입니까? 구령상담, 영혼구령 문서 인생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지금부터 약 잠깐 읽으시는 이 글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교회 다니면 그냥 구원 받는 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90% 이상)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단지 교회를 구원으로 착각하는 종교인들입니다. 심지어 목사나, 사역자들 중에도 구원 받지 못하고 목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비극적 현실입니다.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까?' 또는 '당신은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확신하십니까?' 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떤 사람은 나는 모태신앙이야 라고 하며, 나는 신앙생활을 20년이나 했어, 또는 나는 교회에..

[성경말씀칼럼] 이방인들을 시기하는 유대인들 /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이방인들을 시기하는 유대인들 (행 13: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들을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그것들을 대적하여 말하고 반박하며 신성모독하거늘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역하실 때, 위선적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닫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막았습니다. (마 23:13)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바울 일행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방인들은 바울이 선포한 주의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전해 달라고 요청했..

[성경말씀묵상] 성도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들 [1부] / 킹제임스성경

💗 성도가 귀를 기울여야 할 것들 [1부] ★(1) 명령 (출 15:26)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눈앞에서 옳은 것을 행하며 그의 명령들을 귀담아 듣고 그의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 치유하는 {주}니라, 하시니라. (잠 6:23)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법은 빛이며 훈계하는 책망들은 생명의 길이니라. (요 12: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존하는 생명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말하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내가 말하노라, 하시니라. (창 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

구원, 거듭남, 복음의 원리 이해 / 킹제임스성경

학생이 무언가를 배우려고 할 때 배우고자 하는 것의 기본 원리를 바르게 이해하면 머릿속에 요점이 잘 정리되고 자연히 그 주제 자체를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암기하려 하거나 그저 열심히 수업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배우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습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성경의 교리들 중에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코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도 성경이라는 교과서의 원리를 바르게 잘 이해해야 온전히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 17:3]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성경말씀칼럼] 아낌없이 주는 가축, 소 / 킹제임스성경흠정역

아낌없이 주는 가축, 소 (잠 14:4) 소들이 없는 곳에는 구유가 깨끗하나 소의 힘으로 많은 소출을 얻느니라. 소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며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축입니다. 소는 덩치가 크고 힘도 세지만, 온순하여 사람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소를 몰 수 있습니다. 소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암소에게서는 우유를 얻을 수 있고, 수레를 끌게 할 수 있습니다. (신 32:14) 암소의 버터와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품종의 숫양과 염소와 기름진 밀을 먹게 하셨으며 또 네가 포도의 순수한 피를 마셨도다. (삼상 6:7) 그러므로 이제 새 수레를 만들고 멍에를 멘 적이 없는 젖내는 암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수레에 묶고 그것들의 송아지들은 암소들로부터 떼 내어 집으로 보내라. 황소는 밭을..

성경말씀칼럼 -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 , 킹제임스성경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 (딛 1:2) 영원한 생명의 소망 안에서 사도가 되었는데 이 생명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약속하셨으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자 하나님이니라. 너는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할지니라. (렘 32:27) 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니라.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절대 하실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부정하거나 그분의 신성을 모..

만약 부활이 없다면 - 01부

♥ 만약 부활이 없다면 01부 ♥ 고린도전서 15장은 흔히 부활장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장입니다. 해마다 부활절이 다가오면 부활장을 암송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생 때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았던 저는 성경의 유명한 장을 암송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훌륭한 성경 교사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성경 암송은 ‘조용한 영적 혁명’ 이라고 불립니다. 오늘부터 앞으로 몇 시간 동안 고린도전서 15:13-19절에서 바울이 말한 ‘만약 부활이 없다면’ 이란 주제로 몇 시간 성경을 상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역사에는 만약(if)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울 사도는 부활에 대한 논증을 하기 위해 짧은 본문 속에 무려 여섯 번이나 만약(if)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스스로 질..

장막절

장막절 (레 23:34-36)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일곱째 달의 십오일은 이레 동안 주를 위한 장막절이 되리라. 첫째 날에는 거룩한 집회가 있을지니 너희는 그 날에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너희는 이레 동안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릴 것이요, 여덟째 날에도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가 있으리라. 너희는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릴지니 그것은 엄숙한 집회니라. 너희는 그 날에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일곱 절기 중 맨 마지막에 찾아오는 절기는 장막절입니다. 이 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밭에서 수고하여 얻은 것을 거두어 들여 창고에 저장하기 때문에 수장절이라고도 하며(출23:16), 종려나무, 버드나무 등 무성한 나무 가지를 모아 초막을 짓고 거기에서 살기 때문에 초..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기쁜 일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우울하고 슬픈 일만 만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앞길에는 형통한 날도 있고, 역경의 날도 있습니다. 웃고 즐거워할 때가 있는가 하면 슬퍼하며 울 때도 있습니다. (전 7:14) 형통하는 날에는 기뻐하되 역경을 당하는 날에는 깊이 생각하라. 하나님께서 또한 이것과 저것을 마주보게 두신 것은 사람이 자기 뒤에 일어날 일을 찾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만약 언제나 기분이 고조된 상태로만 지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일 수도 있습니다. 정신의학에서는 이를 조증(躁症)이라고 합니다. 조증이란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들떠서 병적일 정도로 행복감에 도취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곳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곳에 대하여 상고 합니다. ● 1,하나님 앞으로 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 2,모든 진리 가운데로 요한복음 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 3,혼을 회복시키셔서 의의 행로들로 시편 23:3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행로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 4,하나님의 영광으로 히브리서 2:10..

지옥은 정말로 있다

지옥은 정말로 있다 (눅 16: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사람들 중에는 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고 그것을 비유나 상징으로 여기거나, 동화나 우화 속 이야기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는 지옥이라는 단어가 50번 이상 등장합니다. 그러나 개역 성경의 구약에는 지옥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개역은 지옥이라는 단어를 무덤, 음부 등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이 실제적인 장소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즉 마음이 안정되고 평안하면 극락이요, 걱정과 번민이 가득하면 지옥이라는 겁니다. 이런 생각은 "모든 것이 마음 ..

법으로서의 성경

♥ 법으로서의 성경 성경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하는 것처럼 ‘윤리, 도덕’을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서의 도리, 예절 등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은 윤리, 도덕이 아닌 ‘법’을 다룹니다. 성경은 한 권의 법전입니다. 성경은 도덕 강론이 아니라 ‘법전'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법을 다루는 어떤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들보다 법에 대해 더 많은 지식, 더 높은 수준의 legal mind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언제나 성경이란 주의 법전을 손에 들고 다니며, 법을 배우고 익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고 공부한다는 것은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법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입법 기관이 정한 법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법’ 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의 날개 그늘

주의 날개 그늘 (시 57:1) 오 하나님이여, 내 혼이 주를 신뢰하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참으로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 내 피난처를 두리이다. 찬송가 중에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암울하고 위태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에 우리가 그분의 품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찬양입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이 찬송가의 노랫말은 시편 57편에 기초한 것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해를 끼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선을 베풉니다. 율법은 "살인하지 말라."고 명령하지만 사랑은 이웃의 생명을 구해줍니다. 율법은 "도둑질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랑은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줍니다. 율법은 "탐내지 말라."고 하지만, 사랑은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 대한 탐심을 버리고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들을 추구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명령을 뛰어넘어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줍니다. 어느 유대인 랍비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들을 세어보니 "~하라."는 명령이 248개, "~하지 말라..

사도 요한이 오래 산 이유

사도 요한이 오래 산 이유 (요 21:23) 그때에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이 말씀이 형제들 가운데 널리 퍼졌으나 예수님은 그에게,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셨더라.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은 이후, 사람의 몸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930년, 므두셀라는 969년을 살았지만, 사람의 수명은 홍수 심판 이후 점점 짧아지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파라오 앞에서 자기가 살아온 지난 130년이란 생애가 얼마 안 되는 기간이라고 했습니다(창47:9). 시편 기자는 사람이 이 땅에서 누리는 날들이 보통 70년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80년 정도 된다고 했습니다. (시 90:10)..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것 ★ 믿음 히브리서 11:6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요한일서 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 순종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주}께서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만큼 번제 헌물과 희생물을 크게 기뻐하시나이까? 보소서, 순종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로마서 6: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 진리 안에..

혼을 괴롭게 하는 속죄일

혼을 괴롭게 하는 속죄일 (레 23:27) 또한 이 일곱째 달의 십일은 속죄일이니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 날이 되리라. 너희는 너희 혼을 괴롭게 하며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리고 이스라엘의 종교력으로 7월 10일은 속죄일입니다. 이 날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쉽니다. 그리고 이 날은 대제사장이 일년 중 유일하게 지성소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날입니다. 대제사장은 먼저 죄 헌물로 수소를 드려 자기 죄를 속죄하고, 이스라엘 전체 회중을 위한 죄 헌물의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긍휼의 자리에 뿌려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속합니다. (레 16:15) 그 뒤에 그는 또 백성을 위한 죄 헌물의 염소를 잡아 그것의 피를 가지고 휘장 안으로 들어가서 그 수소의 피로 행한 것 같이 그 피로 행하여..

낮은자로 섬기며 살라

♥낮은자로 섬기며 살라 천년왕국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왕으로 통치 하기 위해서는.. 이땅에서는 즉육신을 입고 벗을때 까지는 낮은 자로 섬기는자로 살아야합니다. 누가복음 14:11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람이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다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PS 마가복음 10:43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마가복음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가장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할지니라. 마가복음 10:45 사..

여러 상태의 성도들

여러 상태의 성도들 (살전 5:14)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밭에 씨앗을 뿌리고 가볍게 흙을 덮어준 다음 물을 주면 며칠 뒤에 새싹이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밭에 심은 동일한 품종의 씨앗이라도 싹이 나오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며, 싹이 나온 후 성장하는 속도도 개체마다 각기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동일한 복음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은 성도라고 할지라도 영적 성장 속도도 제각각이고, 영적 수준도 각기 다릅니다.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속해 있지만, 성장과 변화 속도가 빠른 사람도 있고 더딘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믿음이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약한 사람..

땅 밟기 기도

땅 밟기 기도 우리 민족의 전통 풍습 중에는 "지신 밟기"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지신 밟기란 새해를 맞이하여 나쁜 귀신은 쫓아내고 좋은 귀신은 맞이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땅을 밟으며 행진함으로써 집집과 온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민속 놀이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의식이 정말 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고 행하고, 어떤 이들은 이것을 조상들이 물려준 아름다운 전통으로 여기고 따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육체의 행위로 악한 영들을 쫓아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주술 행위요, 이런 의식을 통해서 영적 존재들로부터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 숭배 행위입니다. 과학과 이성이 발달하고 국민들의 의식이 깨면서 점차 이런 미신적 행위는 사라져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

순종의 미덕 베드로

환경과 상황과 조건이 아닌 말씀에 따라 순종했던 시몬 베드로. 그럼에도 불구 하고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내리리이다. 누가복음 5:5 시몬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하였어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요한복음 15:14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가 나의 친구니라. 골로새서 3:22 종들아, 육체에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모든 일에서 순종하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단일한 마음으로 하라. 베드로전서 1:14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 베드로전..

내 눈물들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내 눈물들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시 56:8) 내가 떠도는 것을 주께서 세시오니 내 눈물들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그것들이 주의 책에 있지 아니하나이까? 눈물은 눈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눈물샘에서 분비되는 체액입니다. 사람이 흘리는 눈물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의 눈은 평상 시 촉촉하게 젖어 있는데 이것을 내인성 눈물이라고 합니다. 이는 안구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이물질들을 씻어내며 눈에 산소를 공급합니다. 양파를 다듬거나 비눗물이 눈에 들어갔을 때와 같이 외부적 자극으로 인해 흘리는 눈물을 반사적 눈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극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살균 소독 작용을 합니다. 한편 사람은 기쁜 일이 있거나 슬픈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속으로 큰 감동을 받았을 때에도 눈물을 흘리는데 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요 13:34-35)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성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권장 사항이나 부탁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즉 우리 마음 속에서 상대방이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거나 말거나, 상대방의 태도가 나에게 우호적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관계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앞에서 착하고, 사랑스럽고, 의롭고, 하나..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 21:21-22)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이 사람은 무엇을 하리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가 머물 것을 내가 원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아기들은 태어난 후 한 동안은 자기가 타인이나 환경과 구별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영아들은 자신의 몸을 탐색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변 환경 및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기를 타인과 분리된 존재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왜 내 몸은 저 아이와 다르게 생겼을까?", "왜 우리 부모님은 하루 종일 바쁠까?", "나도 저런 장난감 갖고 싶다..

피에 대한 묵상

《피에 대한 묵상》 성경은 피로 얼룩진 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약은 짐승의피 신약은 예수님의 피 ★ 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증언합니다. 레위기 17:11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 2, 예수님의 피가 구속 죄들의 용서 받게합니다. 에베소서 1:7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에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히브리서 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 3, 피로 의롭게 됨과 동시에 진노로부터도 구원도 받게됩니다. 로마서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

혼을 떠받쳐주는 자들

혼을 떠받쳐주는 자들 (시 54:3-4) 낯선 자들이 나를 치려고 일어났고 학대하는 자들이 내 혼을 찾나니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셀라. 보라, 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니 주는 내 혼을 떠받쳐 주는 자들과 함께하시는도다. 성경은 사람이 영, 혼, 몸으로 구성된 삼중적인 존재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떤 이는 둘을 합쳐서 "영혼"이라고 하는데 영은 spirit 이고, 혼은 soul 로서 서로 다른 것입니다. spirit-soul 이나 soul-spirit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

거룩한 생활의 기초

거룩한 생활의 기초 (레 11: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는 주니라. 그런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할지니라. 거룩함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속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묘사할 때, 스스로 계시며,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며, 전지전능하시며, 무한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시며,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고, 공평하고 정의로우시며, 긍휼이 풍성하시고, 오래 참으시며, 진실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하나님의 속성들과 하나님의 성품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입니다. 이 모든 속성들이나 성품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의미가 있고, 오직 그분의 거룩하심을 따라서 발휘가 됩니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요 21:15, 킹흠정) 이처럼 그들이 먹은 뒤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바다에 물고기를 잡으러 간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많은 물고기들을 잡는 기적을 보여주시고 그들을 위해 아침 상을 차려주셨습니다. 함께 먹은 후에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요 21:15, 개역)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개역 성경에는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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