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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2

[내가..하리라] 하다 망한 사람들

♥ [내가..하리라] 하다 망한 사람들 성경에서 [내가 ...하리라]고 큰 결심으로 행했다가 완전히 망한 사람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있다면 이집트의 파라오일 것입니다. 열번의 재앙을 몸소 경험한 후에도 그는 무기력함을 느끼거나 허망함과 절망 속에 빠지지 않고 오뚜기 같은 불굴의 정신력과 굽힐 줄 모르는 의지력을 발휘했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특히 야망의 청소년들에게 죽을지언정 결코 굴복하지 않는 표상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출애굽기 15:9절에 파라오의 발언은 '초인적인 정신력'의 사나이가 절망을 딛고 재기하려는 놀라운 발언입니다. [그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쫓아가서 따라잡고 노략물을 나누리라. 그들을 덮쳐 내 욕망을 채우리라.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시 24:1-2) 땅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주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도 그러하니 그분께서 바다들 위에 그것을 세우시고 큰물들 위에 그것을 굳게 세우셨도다. 사람들은 누구나 소유욕이 있으며, 자기 소유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대부분 자기가 아끼는 장난감을 다른 아이가 만지는 것을 용납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다른 아이의 물건조차도 갖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내 꺼야~"라고 우기며 떼를 쓰곤 합니다. 아이들은 차츰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것과 타인의 것을 구별할 줄 알게 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내 돈, 내 집, 내 자동차, 내 사업" 등과 같이 자기 소유에 대한 인식과 애착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기 책과 가방에 이름을 적어놓고, 자동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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