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 대한 간증 "어머니는 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어 주셨다. 솔직히 나는 정규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래서 오직 어머니만이 선생님이었고, 성경이 유일한 교과서였다. 아홉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것도 성경책 한 권과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이었다.나는 성경을 읽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내가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어머니의 기도하는 모습은 내게 가장 큰 힘이 되었고, 성경은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빛이 되었다. 이 성경이 없었으면 나는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믿기로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 에이브라함 링컨(미국 16대 대통령)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다. 거기에는 온 세계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