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날개 그늘 (시 57:1) 오 하나님이여, 내 혼이 주를 신뢰하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참으로 이 재난들이 지나갈 때까지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 내 피난처를 두리이다. 찬송가 중에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암울하고 위태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에 우리가 그분의 품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찬양입니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이 찬송가의 노랫말은 시편 57편에 기초한 것입니다. 노래 가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