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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3

주님과 우리는?

♥ 주님과 우리는? 주님과 우리의 관계성에 대해서 늘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목자시라면 우리는 양입니다. 주님이 아버지시라면 우리는 아들입니다. 주님이 포도나무라면 우리는 가지입니다. 주님이 왕이시라면 우리는 신하입니다. 주님이 주인이시라면 우리는 종입니다. ★ 주님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무엇입니까? 여기서 답이 막힌다면 성경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경배자' 입니다. 주님이 건축자라면 우리는 건물에 지어지는 돌입니다. 주님이 머리시라면 우리는 지체입니다. 주님이 대장이라면 우리는 군사입니다. ★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主)이십니다. 주님이 주인이라면 우리는 종(從)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왕하 8:26의 아달랴는 오므리의 딸입니까, 손녀입니까?

♥ [질문과답변 ] ★ 질문 : 왕하 8:26의 아달랴는 오므리의 딸입니까, 손녀입니까? (왕하 8:26)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딸" 아달랴더라. (왕하 8:26, KJV) Two and twenty years old was Ahaziah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one year in Jerusalem. And his mother's name was Athaliah, "the daughter of Omri" king of Israel.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은 흠정역 열왕기하 8장 26절에서는 "오므리의 손녀"라고 되어 있습니다. 26. 아하..

제사 음식은 먹어도 될까?

제사 음식은 먹어도 될까? 제가 어릴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사람들의 전통에 따라서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제사가 끝난 다음에는 다같이 모여서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제사 후에 조상이 남긴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음복(飮福)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제사 음식을 먹으면 죽은 조상의 덕을 입어 복을 받는다는 생각에서 나온 의식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는 명절에 친척들과 함께 모여도 제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 아버님께서 예수님을 믿은 이후로는 저희 가정에서 제사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제사를 지내건 지내지 않건 명절에는 온 친척들이 큰아버지 댁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큰댁에 가면 제사상에서 물려낸 음식들을 차려주는데 다들 그 음식을 먹었습니다. 저는 제사상을 차려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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