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던 때는 지나가고 (행 17:30)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하나님께서는 창조 세계를 통하여 자기 자신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알되 하나님 대신 그분께서 만드신 창조물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해와 달과 별들, 바다와 산들, 나무와 동물 등을 신으로 섬기고 경배했습니다. (롬 1:22-23)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만 무지하고 어리석습니다. 그들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기..